수상작은 ‘앉은뱅이저울’ 외 9편. 윤동주해외동포문학상 부문에는 미국 거주 김은자(53) 시인, 젊은작가상 부문에는 차주일(49) 시인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7일 오후 3시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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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3-25 22:09:27 수정 : 2011-03-25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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