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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끈적 장마철, 똑똑한 피부 관리법

입력 : 2012-07-23 13:34:51 수정 : 2012-07-23 13: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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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높은 기온과 습도까지 올라가면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장마철에는 피부 또한 특별한 관리를 요한다. 습기가 많아지면서 외부의 오염 먼지가 피부에 쉽게 점착되고, 세균이 침범할 기회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직장인 김유진(26,女,가명)씨는 최근 피부고민이 더욱 커져만 가고 있다. 그녀는 “지금 같은 장마철에는 끈적끈적한 날씨 때문에 화장을 해도 한 시간도 안되 쉽게 지워져 버리고, 피지 분비량이 증가해서 그런지 그 동안 안 생기던 피부 트러블도 최근 들어 자주 눈에 띈다”라며 그 간 고충을 토로했다.

피부가 평소보다 자극에 민감해지는 시기이기도 한 장마철, 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청결관리’이다. 특히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피부를 만지는 것은 피부 트러블의 주 원인이기 때문에 손을 깨끗이 씻은 후 피지가 충분히 빠질 수 있도록 미지근한 물과 마무리는 찬 물로 꼼꼼히 세안해 주는 것이 좋다.

피부과 최광호 원장은 “피부는 수분이 빠진 자리에 피지 분비를 더욱 증가시켜 각질층을 두껍게 만들고, 이는 곧 수분의 흡수를 방해하게 된다.”고 전하며 “결국 모공은 갈수록 늘어지고, 여드름이 생기는 등 피부 트러블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수분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수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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