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은 25일 오전 10시 20분부터 60분 동안 ‘강경숙 칠판’을 론칭 판매한다. ‘강경숙 칠판’은 아이들에게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강경숙 대표가 수제 칠판을 제작하는 남편의 노하우와 결합해 탄생한 제품이다. 칠판 크기가 1200X1500(가로X세로)㎜로 넓어 수성 싸인펜 등으로 마음껏 그리고 자석 교구도 붙일 수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기르고 창의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가족 게시판 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집안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파스텔 톤의 유려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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