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8회 대종상영화제가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제 48회 대종상영화제는 최우수작품상은 영화 ‘고지전’이, 남우주연상에는 ‘최종병기 활’의 박해일이 여우주연상에는 ‘블라인드’의 김하늘, 남주조연상에는 ‘황해’의 조성하, 여주조연상에는 ‘써니’의 심은경이 수상했다.
식양청으로부터 탈모 예방, 육모 기능 인정을 받은 의약외품인 샴푸와 토닉을 생산하는 기업인 (주)다모생활건강의 아이다모(www.idamo.co.kr)에서 스트레스 완화제인 ‘스트레스싹’을 심사기간 내내 전문 심사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서 후원하며 광고 효과를 톡톡히 봤다. 다모생활건강은 현재 탈모, 두피관리센터로 유명한 브랜드 아미치 0.3 관리샵도 함께 운영중이다. 새롭게 선보인 2011년형 ‘Stress Ssac(스트레스싹)’은 두피를 시원하게(청열작용) 해주는 작용을 하며 스포츠스타와 연예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영화 촬영 현장이나 드라마 야외 촬영 현장에서 필수품으로 사용이 되면서 많은 배우들이 사용하는 만큼 감사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제 48회 대종상영화제를 공식적으로 후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지나친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는 두피에 대사열을 전달하게 하고 두피에 각종트러블을 증가시켜 두피 면역력의 저하를 가져오게 된다. 스트레스싹은 Menthol, Barbaloin을 다량으로 함유한 박하, 알로에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두피를 시원하게 식혀주며 두피를 해독하여 건강한 두피 밸런스를 유지시켜 주는데 큰 도움을 주는 화장품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직장인들과 예비구직자들이 누적된 스트레스를 받을때 두피와 목뒤에 뿌려주면 시원함을 느낄수 있으며 야외 나들이와 등산이 잦은 요즘에는 필수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운전을 오래하는 전문적인 운전자나 PC방등에서 게임을 오랫동안 하는 게이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M 트레스싹의 성분중 Luteolin을 다량으로 함유한 금은화는 두피의 평활근를 진정시키고 이완시켜 두피의 혈행을 원활하게 해준다. 두피의 손상요인으로 비강진, 모낭염, 소양증 등이 있을 경우, 이러한 현상은 두피에 박테리아, 곰팡이, 모낭충 등이 증식하게 되는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되며 이러한 요인으로 발생하는 트러블로 소양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 회사측은 설명이다.
Anemonin, Phellandrene을 함유한 스트레스싹의 백두옹, 애엽은 두피의 박테리아와 곰팡이를 살균하며 소양증을 제거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스트레스싹은 전국의 대리점이나 각지점에서 구입할수 있으며, 아이다모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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