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을 사흘 앞둔 2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홈플러스 e파란재단 주최로 열린 ‘e파란 어린이 환경 큰잔치’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뒷줄 오른쪽 네 번째)과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다섯 번째),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 세 번째) 등이 어린이들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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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002770010103010000002013-06-03 2:24:582013-06-03 2:24:580음식물쓰레기 함께 줄여요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