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슬레더톤과 3억원 모델 계약 체결

[세계닷컴]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모델 선발대회 1위 이후 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이파니가 세계적인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 (http://www.sl-tone.com) 과 3억원 대형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슬렌더톤은 미국 FDA 와 한국 식양청에서 복부근력증가에 대한 효능을 정식 인정받은 유일한 기기로 전 세계 26개국 240만개 이상의 판매를 하였으며, 국내에서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독보적인 휘트니스 상품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하여, 몸짱 연예인들의 필수품으로 애용되고 있다. 이파니는 모델은 물론 홍보이사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여, 방송을 비롯하여 첼린져 등의 슬렌더톤을 알릴 수 있는 각종 활동을 하기로 했다.

(주)넥솔브의 임정빈 대표는 "모델 이파니와의 계약으로 슬렌더톤 판매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하며, 수익의 일부는 일반인 대상 무료 몸짱 프로그램인 첼린져를 보다 활성화해 소비자에게 환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 박효상 기자 [e-mail]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