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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프리에 오른 하야시 미나
 올해 일본 최고 미인은 23살의 조치 대학생 하야시 미나(林史乃)가 뽑혔다.

 하야시 미나는 지난 25일 도쿄 신쥬쿠에 있는 게이오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0 미스일본 그랑프리 결정대회’에 출전, 3000여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올해 ‘미스일본’으로 뽑혔다. 하야시는 일본 남쪽 카가와현 출신으로 향후 멋진 배우가 되는게 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종 입상자 6명에 오른 미녀들이 그랑프리를 가리기 위한 심사위원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특이한 미소가 장점이라는 하야시는 앞으로 미스 월드대회 등 일본을 대표해 세계 미인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상금 100만엔과 해외 여행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국의 미스코리아대회와 유사한 이 대회는 올해로 42번째 열리며 통상 반듯한 이목구비와 함께 보다 좋은 피부를 가진 여성을 최고 미인으로 뽑는 경향이 있다.

 일본 전역에서 모두 3663 명이 참가,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지역 대표 29 명이 최종 선발돼 도쿄 본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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