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6년 11월 충남 당진군 자신의 집에서 고장난 공기총에 직접 제작한 총신을 부착해 개조했으며, 이씨는 지난달 1일 서울 청계천 노점에서 고성능 22구경 소총을 구입하는 등 구속된 4명은 고성능 총기를 불법 제작하거나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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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4-17 23:13:03 수정 : 2008-04-17 23: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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