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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군 한국전 참전 60주년 기념사업회’ 발기인 대회

입력 : 2009-06-25 22:13:40 수정 : 2009-06-25 22: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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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엔군 한국전 참전 60주년 기념사업회’ 발기인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6·25전쟁 60주년이 되는 내년 6월부터 2011년 2월까지 참전 16개국을 순회하며 리틀엔젤스예술단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기념사업회 회장은 백선엽 예비역 대장과 데니스 해스터트 전 미국 하원의장이 함께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앞줄 왼쪽부터) 김민하 평화대사중앙회 회장, 로버트 데이비스 주한 미 대사관 행정국장, 이철승 자유민족민주회의 상임의장, 조지프 필 미8군 사령관, 백선엽 공동회장, 데니스 해스터트 공동회장,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박보희 추진위원장 겸 한국문화재단 총재, 문국진 통일그룹 재단이사장 등 내외귀빈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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