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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김씨는 ‘코네스트’라고 알아요?

김: 어, 처음 듣는 말인데, 뭐예요?

다나카: 방한하는 일본인 여행자를 위한 한국정보 사이트예요.

김: 허, 재미있을 것 같군요.


‘코네스트(Konest)’는 한국을 혼자서 여행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한국정보 사이트이다. 음식점, 피부미용, 이벤트 등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special@segye.com 02)2000-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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