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단체는 '반생명적이고 반환경적인 모피 착용은 전세계적으로 부러움이 아닌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패션쇼 주최사인 펜디와, 이를 허가해 인근 주변 지역 통제까지 나선 서울시를 규탄하고 있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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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02 21:00:45 수정 : 2011-06-02 2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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