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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제4차 한·중 고위급 전략대화에서 박석환 외교부 1차관(왼쪽 끝)과 장즈쥔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오른쪽 끝)이 김정일 사후 한반도 정세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이에 대해 박석환 외교통상부 1차관을 비롯한 한국 대표단은 “총기 사용은 엄격한 조건과 상황에서 지극히 신중하게 시행될 것이기 때문에 전혀 우려할 것이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억 기자 danie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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