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각국이 등록한 식물 신품종에 대해 해당 국가의 법적권리를 보장해주는 국제협약인 “국제식물 신품종 보호협약(UPOV)” 이 2012년부터 해조류에도 적용되면서 일본산 종자로 생산한 국산 김에 대해 로열티를 지급하는 상황이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6일 소공동 롯데백화점(대표이사 이철우) 본점 식품매장에서 토종식품의 재현을 통한 경쟁력 확보 및 차별화를 위해 열린 "전통 김 시식행사"에서 일본관광객들이 옛 방식, 천일염으로 조리한 김 “석태”를 시식해 보고 있다. 석태는 돌에 붙어 있는 김을 바로 캐내는 방식으로 생산한 김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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