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인천 남구 주안동의 자신의 주거지에서 여자 친구 B(31)씨가 술을 마시고 돌아다닌다는 이유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경찰에서 "여자 친구가 술을 마시고 늦도록 돌아 다녀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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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8-05 10:22:40 수정 : 2011-08-05 1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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