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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새 MC 윤도현-수영 "오늘 부족했지만 응원 감사" 소감

입력 : 2012-06-07 00:42:49 수정 : 2012-06-07 0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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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밤의 TV연예’의 새MC가 된 윤도현과 소녀시대 수영이 첫 방송 소감을 밝혔다.

윤도현은 6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부족했지만 응원 감사합니다. 수영이는 SNS가 없어서 대신 수영 양 팬 분들과 YBF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수요일에는 한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윤도현과 수영은 팬들에게 케이크 선물을 손에 들고 밝게 미소 짓고 있었다. 

윤도현의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은 “두 사람의 멋진 호흡 기대합니다” “오늘 두 분 모두 고생했고,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도현과 수영은 전 MC인 서경석 유인나의 바통을 이어 ‘한밤의 TV연예’에 MC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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