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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여야 대표, 22일 청와대서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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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12-22 04:52:06 수정 : 2011-12-22 04: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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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론 모아달라” 협력 요청할듯
MB, 박근혜와 독대여부 주목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여야 교섭단체 대표 및 원내대표와 회담을 갖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21일 발표했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황우여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원혜영 공동대표와 김진표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김 위원장 사망 이후 국론분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여야 지도자가 힘을 합쳐 국론을 모아달라며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박 비대위원장이 당의 전면에 나선 뒤 이 대통령을 처음 만나는 자리여서 두 사람의 독대 여부도 주목된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김 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자 초청 간담회에서 “이럴 때 국론이 분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앞으로 남북 관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북한도 잘 극복하고 한반도 평화가 유지되도록 하는 그런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청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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