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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박지만·은지원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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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02-25 13:19:26 수정 : 2013-02-25 1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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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박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씨와 부인 서향희씨, 조카 세현, 5촌 조카 은지원씨와 은씨의 아버지 은희만씨 등이 가족 자격으로 참석한다. 5명 내외의 가까운 가족은 연단 위에 앉는 관례를 깨고 연단 아래에 마련된 가족석에 앉기로 했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에는 연단 아래에 대통령의 친척들을 위한 30석 내외의 자리가 마련됐다. 가까운 가족은 별도로 연단 위에 앉게 했다. 이명박·노무현 대통령의 가족들도 이런 관례를 따랐다. 취임준비위원회는 애초 박지만씨 가족과 은씨 등 5명을 연단 위에 앉도록 할 방침이었으나 박지만씨 부부가 ‘연단 위에 앉는 게 적절치 않다’고 말해 연단 아래 가족석에 자리를 배치했다.

박 대통령의 여동생인 근령씨는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다. 박 대통령의 사촌 형부인 김종필 전 총리와 이종사촌 형부인 한승수 전 총리는 전직 국무총리들과 나란히 앉을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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