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방사능감시센터와 여성환경연대 등 환경·시민단체들이 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폐수 무단 방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범준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