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살다보면 고통스러운 시련을 겪기 마련이다. 이때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우울증'이다. 우울증은 2주 이상 지속되는 슬픈 감정상태로 일·학업·가정생활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다양한 정신적 신체적 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러한 우울증을 방치하면 삶의 의욕을 잃기 쉽상이다. 이러한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족이나 지인 등과의 대화 산책 혹은 취미생활 등을 하면서 기분을 전환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노력을 해도 잘 되지 않는다면 상담사를 찾아 상담받는 것이 좋다. 상담사는 내담자의 입장에서 들어주고 해결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