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바람을 타고 유입된 미세먼지로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 주변이 뿌옇게 변해 있다. 중국발 미세먼지는 주말인 23일까지 계속 유입될 것으로 보여 호흡기가 약한 노약자 등은 야외활동에 주의해야 한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