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이 울샴푸 내부 매출을 집계한 결과 지난 10월에 21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990년 출시 이래 월간 매출로는 최대 기록이었다.
애경은 울샴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여성의류 상품권 등의 경품과 중성세제의 올바른 사용법이 소개된 소책자를 나눠주는 고객 사은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전국 대형마트에서 울샴푸를 구매하고 구매영수증 사진을 본인의 이름과 주소·연락처를 휴대전화(☎ #6630-3000·정보이용료 본인부담)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1명) 올리비아 로렌 100만 원 상품권, 2등(2명) 올리비아 로렌 50만 원 상품권, 3등(10명) 올리비아 로렌 20만 원 상품권, 4등(35명) 올리비아 로렌 10만 원 상품권, 5등(100명) 울샴푸 코튼앤 등을 경품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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