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 고객정보가 유출된 카드사에 '영업정지 3개월'의 제재 조치가 내려진다. 또한 전·현직 CEO를 포함한 관련 임직원에 대해서는 해임권고 등 중징계도 부과된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