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엑스 |
‘그린코엑스 서포터즈’는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2월부터 5월까지 약3개월 동안 코엑스와 무역센터의 친환경 정책을 SNS 등 온라인 미디어를 이용하여 국민들과 소통하는 홍보대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코엑스와 무역센터는 ‘녹색 사회적 기업’을 실천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절감 5개년계획 수립과 실천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으로 친환경 녹색경영을 실행하고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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