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충남도와 대전시, 세종시 퇴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300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했다. 우선 충청권을 중심으로 활동에 들어간 뒤 전국 공무원 출신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1000명, 2018년까지 1만명 규모로 회원을 늘리고 전국 시·도에도 지부를 설치할 계획이다.
협동조합은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 및 취약계층 현장교육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 ▲정부·지방자치단체 위탁사업 ▲지역특산품 공동구매 및 판매 사업 ▲아름다운 짝맺기 사업 등 다양한 기부 및 수익사업을 벌이게 된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대전과 충남, 세종시 등의 위탁을 받아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도로명 주소’ 정착을 위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산인삼협동조합과 백제인삼협동조합의 홍삼제품을 전국적으로 홍보 판매하고, 충남도지사와 세종시장 추천 농수특산품의 전국 판매망 구축 사업도 펼친다.
대전=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