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김 교수팀은 31일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나노테크롤로지’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이번에 나노 물질을 이용해 개발한 전자소자는 피부와 비슷하게 25%가량 늘어나는 신축성을 갖춰 손목 부위에 붙여도 손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센서가 운동장애 패턴을 상시 측정하면, 메모리 소자에 그 결과가 저장된다. 이를 토대로 진단이 내려지면 피부를 통해 투여하는 약물의 양을 조절한다.
황계식 기자 cul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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