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리지널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진동 클렌저를 사용한 세안법을 선보이고 있다. 클라리소닉이 선보이는 진동 클렌저를 사용한 세안법은 미세먼지, 황사와 같이 피부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을 손보다 30배 더 깨끗하게 세정하는 효과가 있다. 이제원기자 jw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