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종로구 세계일보 유니홀에서 열린 세계지식원 최고위과정(전인치유 통합건강) 개강식에서 조한규 세계일보 사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번째), 구당 김남수 선생(〃 여덟번째), 이거룡 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장(〃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정탁 기자 |
개강식에 이어 한국정통침구학회장인 구당 김남수 선생이 ‘침뜸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강좌는 7월22일까지 매주 화요일 한 차례씩 16주 과정으로 열리며 김윤세 ㈜인산가 대표이사, 김태곤 건강음악연구소장(가수), 이거룡 선문대 통합의학대학원장 등 각계 명사들이 국민건강증진과 질병예방·치료에 필요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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