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의 날을 나흘 앞둔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사랑채에서 열린 '2014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공모전 시상식'에서 어린이들과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뒷줄 왼쪽 네번째부터), 윤성규 환경부장관, 이승한 e파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태극전사 응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3월부터 전국 5만70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환경그림 공모전에 참가했으며, 수상작은 내년 6월 열리는 '2015 UNEP세계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애 한국대표 자격으로 출품된다.
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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