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힘찬병원, '여름철 발·발목 질환' 주제 건강강좌

입력 : 2014-06-19 10:26:01 수정 : 2014-06-19 10:26: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힘찬병원은 26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강북·강서·은평과 인천·창원 6개 분원에서 ‘여름철 급증하는 발과 발목의 통증 해결 방법’이란 주제로 정기 무료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은 굽이 높은 샌들 등 다양한 신발 착용으로 발 변형 질환이나 통증이 생기기 쉽다. 또 수상 레저 등 여름 스포츠를 즐기다가 발목을 다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강좌는 여름에 특히 빈발하는 발과 발목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과 치료법 등 유용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힘찬병원 김종원 부원장은 “발은 통증이나 질환이 발생해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며 “강좌를 통해 여름에 나타나기 쉬운 발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당일 가까운 힘찬병원에 가면 참석할 수 있다. 1577-9229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태리 '정년이 기대하세요!'
  • 김태리 '정년이 기대하세요!'
  • 김신록 '매력적인 미소'
  • 정채연 '여신의 하트'
  • 박보영 '빠져드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