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돈의동에 5060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취업과 창업 등을 지원하는 도심권인생이모작지원센터 개관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테이프커팅을 한뒤 박수를 치고 있다. 이제원기자 jwlee@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