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세계문학상 수상작으로 보는 한국 소설 미래

입력 : 2014-07-31 22:29:20 수정 : 2014-07-31 22:29:2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국 문학의 현주소를 가늠하고 한국 소설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제10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출간기념 교보와 함께하는 독자세미나’가 열린다.

교보문고와 도서출판 ‘나무옆의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학부 및 대학원생들의 주도로 2, 9일 교보문고(광화문·강남)에서 토론의 무대를 마련한다.

‘한국소설, 문학성과 대중성의 양립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한국 문학상의 현황을 살펴보고 제10회 세계문학상 공동 수상작 이동원의 ‘살고 싶다’와 정재민의 ‘보헤미안 랩소디’에 대한 발제 및 질의응답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전혜빈 '매력적인 미소'
  • 혜리 '겨울 여신 등장'
  • 권은비 '매력적인 손인사'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