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오른쪽 두번째)와 주한외교사절단·국무위원 부인들이 19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취약계층 5000여명에게 전달할 ‘사랑의 선물’ 세트를 만들고 있다. 이 세트에는 방한용품과 부식 등 9가지 생활필수품이 담겨 있다.
이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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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19 18:55:18 수정 : 2014-11-19 23: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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