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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이유리, 알사탕 물고 숫자 세기 게임 '망가져도 예뻐'

입력 : 2015-01-15 13:12:17 수정 : 2015-01-15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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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이유리, 알사탕 물고 숫자 세기 게임 '망가져도 예뻐'

투명인간 이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 2회에서는 직장인들의 제주도 휴가권을 건 알사탕 물고 숫자 세기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 정태호, 강남은 자신을 응원하는 직장인 팀원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리를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입안에 하나씩 늘려가는 사탕의 개수에 따라 터질 듯 빵빵해진 볼은 비주얼만으로도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여배우 이유리의 망가짐을 불사한 활약은 승부에 더욱 불을 붙이는가 하면, 안면 근육까지 부르르 떨며 혼신의 힘을 다한 강남은 예능대세다운 강력한 웃음폭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투명인간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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