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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가 MBA 첫 졸업생 배출

입력 : 2015-02-15 22:45:35 수정 : 2015-02-15 22: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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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앞줄 오른쪽)이 14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홍릉캠퍼스에서 열린 사회적기업가 1기 MBA 졸업식에 참석해 예술 콘텐츠 관련 사회적기업 ‘위누’를 창업해 운영 중인 허미호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SK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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