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연구팀의 논문이 스마트 관광 분야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17일 경희대에 따르면 이 대학 호텔관광대학 스마트관광연구소 정남호(사진 오른쪽)·구철모 교수팀이 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여행정보 공유에 있어서 자기 이미지 표현의 매개적 역할’ 논문이 이달 초 스위스 루가노에서 열린 ‘ENTER 2015’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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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7002968010105010000002015-02-17 22:39:582015-02-17 22:39:580경희대 정남호·구철모 교수팀, 국제 관광학회 최우수 논문상세계일보오현태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