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세계일보 사옥에서 열린 ‘세계지식원 제3기 미래경영최고위과정 개강식’에서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차 사장은 인사말에서 “미래경영최고위과정은 미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