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명동 ‘아이닥 안경’에서 직원들이 아이 큐어’(Eye Cure)를 소개하고 있다. 이 테는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꽃가루를 차단할 수 있는 실리콘 소재 내피가 덧붙여져 안질환을 예방하고 눈을 보호한다는 게 아이닥 안경 측 설명이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