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선보이는 퓨전 사극 형태의 광고드라마인 '이상하자' 캠페인은 통신사간 과도한 경쟁을 벗어나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이상한 시도'를 통해 고객이 기대하는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상적인 통신사'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사진=스포츠월드 김재원 기자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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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29 15:07:52 수정 : 2015-04-29 15: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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