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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 임신 2개월째… '아빠' 인교진 방긋

입력 : 2015-05-09 14:31:13 수정 : 2015-05-09 15: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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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임신 소식이 알렸다.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에 접어들었다. 아직 임신 초기라 조심스럽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소이현은 건강관리에 집중하며, 서울 시내의 산부인과 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고 있다. 키이스트는 "기쁜일인 만큼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해 10월4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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