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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치명적 섹시…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 M자 포즈

입력 : 2015-05-21 09:33:06 수정 : 2015-05-21 09: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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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아찔한 관능미를 뽐냈다.

티파니는 최근 프랑스 파리의 유명 쿠튀르쇼 '크레이지호스 파리' 무용수들과 함께 얼루어 화보를 촬영했다.

티파니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뷔스티에와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타고난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가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특히 몸으로 대문자 'M'을 표현하는 고난도 포즈에도 거침없이 소화해내 유연성을 과시했다. 섹시한 의상을 입고 '크레이지호스 파리' 팀과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티파니의 파격 섹시 화보는 '얼루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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