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은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현규 형과 헬스장에서, 훈남에 냄새가 스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영은 복현규와 헬스장에서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특히 김수영은 '라스트 헬스보이' 다이어트 당시처럼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수영은 KBS-2TV '개그콘서트' 코너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4개월간 70kg를 감량에 성공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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