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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입력 : 2015-07-12 16:40:18 수정 : 2015-07-12 16: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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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봉사자들과 우리은행 임직원 및 자녀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사 강당에서 열린 '축복받는 초경맞이 물품제작 봉사활동'에서 위생용품 등을 포장하고 있다.
 
'축복받는 초경맞이' 프로그램은 부모의 보살핌 없이 초경을 맞이하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과 기초보건교육을 제공한다.

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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