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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대단한 볼륨감… 레드 비키니 입고 가슴골 뽐냈다

입력 : 2015-07-13 15:49:14 수정 : 2015-07-13 17: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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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써니(26)가 '비키니 셀카'를 공개, 그동안 숨겨온 볼륨감을 뽐냈다.

써니는 12일 트위터에 "보너스컷 대방출" "여름엔 소녀시대와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글래머러스하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빨간색으로 염색한 단발 헤어스타일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10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파티(Party)'의 첫 방송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써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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