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종로구 세계일보 본사 유니홀에서 ‘제3기 미래경영 최고위과정’ 수료식이 열린 가운데 차준영 세계일보 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일보사 부설 세계지식원이 개설한 최고위과정은 미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4월부터 운영 중이다. 서상배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