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아식스 워킹화 ‘G1’ 10종 새롭게 출시

입력 : 2015-08-31 16:16:29 수정 : 2015-08-31 16:16:2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 코리아(대표 이성호, www.asics.com)가 다가오는 2015년 가을, 겨울 시즌을 맞아 워킹화 ‘G1’ 10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아식스 워킹화 ‘G1’은 지난 시즌 제품에 비해 쿠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식스 대표 워킹화 답게 아식스 고유 쿠셔닝 기술인 ‘젤(GEL)’을 장착했고, 고탄성 소재와 두께를 향상시킨 인솔을 사용해 충격 흡수와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신발 갑피에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3가지 버전의 ‘G1’을 선보였다. 오리지널 버전과 함께 메쉬 소재를 강화해 통기성을 높인 제품과 샤무드 소재로 보온성을 높인 제품 등을 출시해 소비자 기호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오리지널 버전과 메쉬 버전이 8만 9000원이고, 샤무드 버전이 9만 9000원이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문가영 '부드러운 미소'
  • 문가영 '부드러운 미소'
  • 트리플에스 VV 린 '강렬한 눈빛'
  • 박지현 '순백의 여신'
  • 김민주 '청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