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은 1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 필드·밸리코스(파72·6천33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박지연은 선민재(29) 등 2위권을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우승 상금은 1천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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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9-01 16:28:01 수정 : 2015-09-01 1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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