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집밥 백선생’ 윤상, 훈남 아들 공개…“어디서 냄새 안나요? 훈훈한 냄새. 내 망태기가 어딨더라. 철컹철컹. 누나 형아 이모 삼촌 심장 어택”

입력 : 2015-09-23 10:07:45 수정 : 2015-09-23 10:07:45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집밥 백선생'에서 윤상이 백종원의 만능소스를 극찬한 가운데 지난 방송에서 공개한 그의 두 아들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5일 케이블TV tvN '집밥 백선생'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디서 냄새 안나요? 훈훈한 냄새. 내 망태기가 어딨더라. 철컹철컹. 누나 형아 이모 삼촌 심장 어택. 윤상 님의 두 보물 세젤예 찬영 준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밥 백선생'에 출연 중인 윤상의 훈남 아들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찬영, 준영이는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집밥 백선생 윤상 아들 정말 잘 생겼다” “집밥 백선생 윤상, 아들만 봐도 행복할 듯” “집밥 백선생 윤상 아들 조각 같은 외모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집밥 백선생' 공식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주명 '완벽한 미모'
  • 이주명 '완벽한 미모'
  • 수지 '우아한 매력'
  • 송혜교 '반가운 손인사'
  • 김희애 '동안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