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도 805명 달해… 사망자 더 늘어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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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인근 미나에서 성지순례 행사 도중 15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압사현장으로 구급대가 도착하고 있다. 메카=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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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인근 미나에서 성지순례 행사 도중 15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압사현장으로 구급대가 도착하고 있다. 메카=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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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지난 11일 사우디 메카의 그랜드 모스크 증축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강풍에 무너져 최소 107명이 사망하고 230여 명이 부상한 지 13일 만에 또다시 참사를 겪게 됐다. 이에 따라 사우디는 연속으로 발생한 대형 악재에 충격을 받는 동시에 압사사고 예방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했다는 국내외의 비판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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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이선 기자 2s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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