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과 달달한 손 베개 예고 ‘설렘 폭발’ |
‘그녀는 예뻤다
’ 박서준
, 황정음과 달달한 손 베개 예고
‘설렘 폭발
’
‘그녀는 예뻤다
’ 박서준이 황정음과 달달한 모습에 기대감을 높였다
.
1일 방송될
MBC '그녀는 예뻤다
' 측은 극 중 지성준
(박서준 분
)이 김혜진
(황정음 분
)에게 손 베개를 해주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
공개된 사진 속 박서준은 잠들어 목을 목 가누는 황정음의 머리를 손으로 받쳐주는 모습이 담겨있다
.
특히 평소 황정음에 지독한 독설을 서슴없이 보여준 박서준이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다는 상황이라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
또한
'그녀는 예뻤다
' 제작사인 본팩토리 관계자는
"황정음과 박서준은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캐치해내며 급이 다른 케미로 로맨틱한 장면을 완성 시켰다
"면서
"유쾌한 에너지를 지닌 두 사람이 달달한 분위기까지 내뿜기 시작하면서 현장 분위기 역시 한층 밝아졌다
. 인물 간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면서 한층 더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
한편 박서준이 열연하는
MBC ‘그녀는 예뻤다
'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그녀는 예뻤다
’ 박서준 소식에 누리꾼들은
“‘그녀는 예뻤다
’ 박서준
, 기대된다
” “‘그녀는 예뻤다
’ 박서준
, 너무 좋다
” “‘그녀는 예뻤다
’ 박서준
, 꼭 봐야지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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