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면 치킨집이나 차려야지. 밥은 먹고 살지 않겠어?”
요즘 편의점 다음으로 흔하다는 치킨집. 베이비붐 세대가 창업 시장으로 몰리면서 2013년 50세 이상 자영업자 수는 328만 명에 육박했고, 10년 새 치킨집은 3만6천 곳 늘었습니다. 창업시장의 ‘밥그릇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졌는데요.
치킨집 사장님들, 정말 ‘먹고 살 만’ 한 걸까요?
박윤희 기자 · 정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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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0-08 12:53:56 수정 : 2015-10-08 17: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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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면 치킨집이나 차려야지. 밥은 먹고 살지 않겠어?”
요즘 편의점 다음으로 흔하다는 치킨집. 베이비붐 세대가 창업 시장으로 몰리면서 2013년 50세 이상 자영업자 수는 328만 명에 육박했고, 10년 새 치킨집은 3만6천 곳 늘었습니다. 창업시장의 ‘밥그릇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졌는데요.
치킨집 사장님들, 정말 ‘먹고 살 만’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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